[에코백 중에서도 가장 편한 백을 찾는다면 추천]

플키가 [일곱번째제작이야기-에코백]로 소개해드리고 싶은 라인은 
어떤룩에도 어울리는 스트라이프입니다.
색감이 너무 예쁜 베이지오트밀과 화이트크림의 조화가 
포근한 분위기를 연출해줍니다.
플키는 에코백을 제작할때 첫번째는 소재감이 
좋은 패브릭만 선택해서 작업합니다.
그래야 결과적으로 고객분들에게 만족스럽게 보내드릴 수 있어요.
이번에는 2개의 스트랩으로 조금은 특별한 무드를 담아봤습니다.
캔버스천처럼 튼튼해보이면서 린넨 20% 함유되어 적당히 보들한 감성도 챙겼어요:)
안감/안주머니도 세심하게 완성하여 데일리로 
아주 가볍게 들기 좋아 만족하실거라 생각해요.
보통 기본형 에코백 사이즈도 부담스럽다 하는 분들에게 추천드리는 사이즈입니다[34*34]
사이즈는 기존 플키에서 보여준 에코백 중에 가장 작은 사이즈이지만 
보조백역할은 문제없이 합니다.
플키 주인장은 워낙 세컨백을 항상 들고 다니는 편인데..
다른 핸드백과 매치했을때도 은은한 어울림이 좋고 
아픈 우리 어깨를 지켜줄 정도로 정말 가볍고 편해요!


기존 플키에코백을 구입했던분들 중에 
"플키감성을 담은 조금 더 작은 에코백도 나왔으면 좋겠어요"
하는 분들에 요청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선물포장도 예쁘게 해드리니 마음을 전달하고 싶은 분들에게도 추천드립니다.













원단이 너무 예쁘죠?
직접 받아보시면 더 만족하실거라 생각해요.
살에 닿은 포슬포슬한 촉감도 너무 좋아요.



















































































다양한 분위기로 연출가능합니다.
가볍고 멋스럽게 착용해주세요.






















































































가볍고 편하고 멋스럽게 연출해주세요:)
























* 플레이트앤키친은 디자인특허로 보호받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