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키가 사랑스런 우리 일상을 담아드립니다.
봄에는 여기저기 가보지 못했던 공간들을 가면서 일상의 행복을 다시 찾아가고 있습니다.

매년 고객분들에게 5월이면 좋은 원단으로플키만의 감성을 담아 마켓백을 소개해드리고 있습니다.
이번 시즌은 지난시즌과 다르게 포근하고 러블리한 백을 보여드리고 싶었습니다.

파랗지만 구름이 동동 떠다니는 하늘을 닮은 벨기에린넨으로 쉽게 찾아 볼 수 없는 색감입니다.

주변지인들도 가장 많은 관심을 보여준 라인으로 어서 오픈하길 기다린 백입니다.

항상 예쁜 건 한정적인 단점이 있는데...요 패브릭도 품절시 재입고 시간이 소요될 수 있으니 있을때 꼭 소장하길 추천드립니다.


연한 청과 같은 색감이지만 무게감은 가벼고 이염이 없는 린넨이라 청량한 청 색감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잘 샀다! 마음에 든다! 하실거예요:)

플키주인장도 바로 소장한 컬러입니다.드는 순간 사람이 그냥 밝아지는 기분이예요:)

어깨에 메도 좋고! 짧게 크로스로 귀엽게 연출하셔도 됩니다.